제 목 : 정청래의원님

어떻게 저러실수가 있을까,어떤 경우에서도 누가 어떤 지적을 받아도 거기에 합당한 말로 상대해주시는 자세를 보며 하해와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저함도 없이 그렇게 할수있다는건 평소에도 얼마나 깊고 넓은 생각을 갖고 사는건지 저같은 사람은 이해도 못하겠습니다.

이제라도 만날수있어 고맙고 반갑습니다만 더 빨리 만날수없었다는게 많이 아쉬운 훌륭하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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