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국 무비자’ 뒤 첫한국인 입국 거부… “여행계획 있다면 철저히 준비해야”

1명 - 입국 목적 불분명 ( 불시에 검문하면 입국 목적 증명해야 함, 또는 중국 체제 비판 이력 있으면 적용함)

1명 - 2014년 걸렸던 결핵 완치 증명 못해서 (우리나라 결핵 치료 공짜라고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와서결핵 치료 받는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중국 무비자’ 뒤 첫 한국인 입국 거부… “여행계획 있다면 철저히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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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은 “중국 당국이 우리 측에 모든 입국 거부 사례에 대해 통보하진 않는다”며 “과거 중국 내 처벌 또는 추방 경력이 있거나 중국 체제를 비판한 전력이 있는 경우 입국이 거부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무비자 입국 시 입국 목적 및 체류 기간을 정확히 소명하고 중국 체류 시 숙소, 지인 연락처 등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입국 후 주숙등기(외국인 임시거주 등록)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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