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최고네요
혹자는 행시보다 낫고 박사보다 낫다고까지 하네요
보통 직장인들은 자기 직장에서의 수명이
대체로 자기 상사의 인격에 달려있는데
내 사업을 가질 수 있고
내가 내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는거는
너무 큰 장점같아요.
그때는 박사가 나아보여 공부를 했지만
또 중간에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공무원 공부도 해보긴했지만
둘다 법적 정년이 있고 때가되면 그만두어야 하지만
라이선스가 있으면 정년도 스스로 정할 수 있고
벽에 *칠 할때까지 할 수 있으니까요
너무 단순한 생각일수도 있지만
그때는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지
왜 세상을 보는 눈이 없었는지
멍청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