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임아랑검사 기억합시다.

아주 개판입니다. 

 

시정잡배가 판치는 검찰청입니까?

 

TV화면이 엄연히 있는 증거를 조작하네요. 

 

수감될 사람이 한두 판사, 검사가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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