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벤치패딩이라는 디자인의 검은 롱패딩이 어울릴까요? 사실 지금도 새벽에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 입곤 해요. 몇년 입으며 하도 빨아서 이제 털도 많이 빠지고 필파워가 예전같지 않아서 다시 살까했는데 그냥 집근처에 나갈때 말고 외출시에도 괜찮을지...이제 짧은 단발에 영락없는 아줌마 마스크인데 말이죠.
작성자: 롱패딩
작성일: 2024. 11. 21 07:27
흔히 말하는 벤치패딩이라는 디자인의 검은 롱패딩이 어울릴까요? 사실 지금도 새벽에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 입곤 해요. 몇년 입으며 하도 빨아서 이제 털도 많이 빠지고 필파워가 예전같지 않아서 다시 살까했는데 그냥 집근처에 나갈때 말고 외출시에도 괜찮을지...이제 짧은 단발에 영락없는 아줌마 마스크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