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희진 "새벽에 뷔가 문자해" 발언 거짓이었나? 국방부 특혜 의혹 민원 회신
http://www.stoo.com/article.php?aid=97460846709
기사내용 :
민희진은 지난달 한 라디오 방송에서 뷔(김태형)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자기 생일날 새벽에 뷔가 군대에서 축하 문자 보내줬다고 밝힘.
이걸 들은 한 누리꾼이 뷔가 군법 위반을 했다며 국방부에 민원을 넣음.
민희진의 생일은 12월 16일이고, 뷔 입대일은 12월 11일이어서 훈련병 신분으로 5일만에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은 군에서 특혜를 준거 아니냐며 문제제기함.
국방부는 훈련병도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1시간동안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하므로 특혜는 없었다고 선을 그으며, 뷔는 그날 새벽이 아닌 아닌 오후에 휴대전화를 반출받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