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봐~하면
양치질 했어요!!
오늘 정량 다 채웠어요!!
아니
치약이 없는것도 아니고 양치는 또하면 되는것이고
맛있는데 정해진 양이란게 어딨다는건지
딸아 내가 너를 그렇게 키웠니?
스스로 한계를 두지말란 말이닷!
인간은 무한대로 성장할수있는 존재야
여튼
남편만 닮은 신기한 존재입니다
작성자: 신기한 딸
작성일: 2024. 11. 20 23:38
먹어봐~하면
양치질 했어요!!
오늘 정량 다 채웠어요!!
아니
치약이 없는것도 아니고 양치는 또하면 되는것이고
맛있는데 정해진 양이란게 어딨다는건지
딸아 내가 너를 그렇게 키웠니?
스스로 한계를 두지말란 말이닷!
인간은 무한대로 성장할수있는 존재야
여튼
남편만 닮은 신기한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