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건넌방에서 웃통 벗고 ㅎㅎ
게임만 하고 있어요
어떻게 저렇게 일말의 긴장감도 없죠?
제발 네 생기부는 숙지하고 가라고 강조해도
저랑 모의 면접 연습이라도 좀 하자고 해도
이미 1차 합 한 학교의 학생인 듯 싶네요
이놈의 입시 빨리 끝나서
공부해라 마라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이런 얘기 안 해도 되는
시절이 왔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하. . .
작성일: 2024. 11. 20 21:56
저도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건넌방에서 웃통 벗고 ㅎㅎ
게임만 하고 있어요
어떻게 저렇게 일말의 긴장감도 없죠?
제발 네 생기부는 숙지하고 가라고 강조해도
저랑 모의 면접 연습이라도 좀 하자고 해도
이미 1차 합 한 학교의 학생인 듯 싶네요
이놈의 입시 빨리 끝나서
공부해라 마라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이런 얘기 안 해도 되는
시절이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