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양육비를 안주니..

 

학원비가 밀렸네요..

이혼소송중이라고 말도 못하겟고..

학원원장은 원장대로 빨리 달라고 하시고 ㅠㅠ

하..

빨리 판결이라도 나면 좋은데

제판은 늘 길고..

하루하루가 가슴이 두근거리고 그러네요.

물론 전 일합니다만

식비 생활비 모두 혼자 감당하려니 진짜 버겹네요 ..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