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렇게 돈뿌리고 다니는게

고맙다는 말 듣고 싶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게 외로운 노인들이 많이 하는 행동인데

상대에게 뭘 친절을 베풀어 주고 상대가 고마워하고

이것도 일종의 권력을 확인하는 행위라던데요

시혜를 베푼다...나는 그런 존재다...

 

그렇지 않고서야 지금 주식시장 바닦치고

난리가 났는데 돈을 저런데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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