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가 아빠 험담을 그렇게 날카롭게 했었는데..
그게 참 싫었는데
아이가 크니 내가 아이한테 그러고 있네요...
입다물어야 하는데, 애가 받아주고 공감해주니 자꾸 하게 되네요. 흑
인생 돌고 돌아 거기구나...
작성자: 돌고
작성일: 2024. 11. 20 16:35
친정 엄마가 아빠 험담을 그렇게 날카롭게 했었는데..
그게 참 싫었는데
아이가 크니 내가 아이한테 그러고 있네요...
입다물어야 하는데, 애가 받아주고 공감해주니 자꾸 하게 되네요. 흑
인생 돌고 돌아 거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