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놀러갔다 그 펜션 사장님이 농사 진 고구마 10키로 사와 몽땅 말랭이 만든 녀자에요. 반은 삶아서 반은 에프에 구워 만들었는데 군고구마로 만든 건 완전 식감이 젤리에요. 쫠깃쫠깃 넘 달고 맛있어서 매일 간식(밥 따로)으로 한보따리 먹으니 살이.. 살이.. 흑 우리 같이 쪄요
작성자: 치아 사랑
작성일: 2024. 11. 20 14:54
강화도 놀러갔다 그 펜션 사장님이 농사 진 고구마 10키로 사와 몽땅 말랭이 만든 녀자에요. 반은 삶아서 반은 에프에 구워 만들었는데 군고구마로 만든 건 완전 식감이 젤리에요. 쫠깃쫠깃 넘 달고 맛있어서 매일 간식(밥 따로)으로 한보따리 먹으니 살이.. 살이.. 흑 우리 같이 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