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이고 남자 관심 없어요
예쁘다 소리 자주 듣는데 싫어해요
지인이 자기 언니 남편이 너무 좋은 사람이다 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서 전화상으로 일 맡겼구요
만났는데 계약서는 안 써도 된다며 취미로 사주를 배웠다고 봐준다길래 찜찜했지만 봤어요
당연히 제 연애했던 이야기 좀 나오고 남자 너무 귀찮고 영원히 관심 없다 못 박았구요
친구는 무조건 너 떠보려고 한 수작이라고..
70가까이 되는 할배인데 저 40대 후반이에요
아니겠죠??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20 14:41
싱글이고 남자 관심 없어요
예쁘다 소리 자주 듣는데 싫어해요
지인이 자기 언니 남편이 너무 좋은 사람이다 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서 전화상으로 일 맡겼구요
만났는데 계약서는 안 써도 된다며 취미로 사주를 배웠다고 봐준다길래 찜찜했지만 봤어요
당연히 제 연애했던 이야기 좀 나오고 남자 너무 귀찮고 영원히 관심 없다 못 박았구요
친구는 무조건 너 떠보려고 한 수작이라고..
70가까이 되는 할배인데 저 40대 후반이에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