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몇번 물었는데
결국 일리 젤 싼 캡슐머신에
사제 스텐캡슐 몇개 사서
인터넷으로 분쇄원두사서 내려먹고 있어요.
장점.
청소 필요없다.
원두 다양하게 구입가능
스텐캡슐쓰니까 번거로움은 있어도 쓰레기가 적다.
기계가 저렴하고, 기계공간차지도 적다.
하루에 최소 세잔은 쓰거든요.( 아침에 남편한잔, 저 텀블러에 한잔, 저녁에 한잔)
---스텐캡슐은 커피캡슐을 직접 만들어 쓰는 다회용 캡슐용기로, 초기비용있고.
일리랑 네쏘용 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기계공간차지가 적다는게 요즘 젤 큰 장점인데..
나중에 부엌살림이 좀 줄어든다면
스텐캡슐도 집어치우고
반자동머신 정도 들이고 싶어요. 그게 저한테 맞는듯 해요.
지금은 요정도가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