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11월은 우중충하고 스산해서 그런가..너무 우울해요
친구들 아프단 소식듣고,마음도 안좋은데
기분이 쳐지네요.
얼굴노환 진행중이라 인정한다해도..보기도 싫고 애들은 커서 집에도 없어서 밥하는재미도 없어지고,
뉴스를 보면 롤스로이스같은 어처구니 없는판결보면 더 우울하고..
그냥 무엇이든지 축축쳐지네요.
작성자: 하바나
작성일: 2024. 11. 20 13:15
진짜11월은 우중충하고 스산해서 그런가..너무 우울해요
친구들 아프단 소식듣고,마음도 안좋은데
기분이 쳐지네요.
얼굴노환 진행중이라 인정한다해도..보기도 싫고 애들은 커서 집에도 없어서 밥하는재미도 없어지고,
뉴스를 보면 롤스로이스같은 어처구니 없는판결보면 더 우울하고..
그냥 무엇이든지 축축쳐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