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225/110948721/1
경기도지사 시절 이 후보는 내방객을 적극 반겼다. 이 후보의 행정에서 내방객 접대는 중요한 지분을 차지한다. 경기도지사 시절 이 후보가 사용한 업무추진비의 21.9%가 내방객 접대비로 사용됐다(그래프 참조). 대부분 비서실, 정책자문단 등을 방문한 내방객 접대 물품과 장식비 명목이었다. 지역 특산품과 과일, 홍삼 관련 건강기능식품 등이 주된 접대 물품이었다. 세미나 혹은 간담회에 업무추진비 대부분을 사용하는 여타 지자체장과는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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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가게 직원 김모 씨는 “코로나19 사태로 경기가 좋지 않다”면서도 “경기도청과 10여 년째 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선별진료소 직원들에게 바나나나 토마토 등을 제공하다 보니 올해 특히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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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금은 대부분 운전기사 등 수행직원, 현장직원에게 지급됐다. 특정 부서가 성과를 내 전국단위평가에서 우수성적을 받은 경우에도 격려금을 건넸다. 이 후보는 이때 각각 150만 원, 100만 원을 지급하는 통 큰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19 사태 관련 현장 근로자에게도 주로 과일 등을 선물하는 식으로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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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방탄 검찰과 김건희 동조자들 생각
저거 더 뇌물이야......
4년동안 일억 600 내방객 과일값 격려금으로 쓰었으면
월 8월 총장시절 쓴 자가 소고기 먹고 그런 윤석열은 뭐죠? 그리고 이재명은 업무 추진비고 윤석열은
특후활동비라 쓰는 목적도 달라요.
이런거 가지고 이재명만 수사 하는 김건희 방탄 검찰들 짜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