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수도 없는걸
자꾸 생각이 나네요.
바르게 키우려고 혼내고
고집대로 한다고 혼내고..
내승질에 못이겨 혼내고..
잘때 안아주고 사랑한다 해주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냥 처음부터 편안하게 키울껄..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20 08:49
돌이킬수도 없는걸
자꾸 생각이 나네요.
바르게 키우려고 혼내고
고집대로 한다고 혼내고..
내승질에 못이겨 혼내고..
잘때 안아주고 사랑한다 해주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냥 처음부터 편안하게 키울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