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로 자판기로 믹스커피 마시던 시절
카페 가면 나오는 커피도 마찬가지로 인스턴트 알갱이 커피를
쓴 거겠죠?
어느 순간 내린 커피가 나오고 헤이즐넛향이니 뭐니 나름 신세계였는데 ㅎ
그땐 스벅도 없었죠.
원두를 사와서 직접 갈아서 내려준 게 언제부터였을까요?
기억하시는 분 계세요?
뜬금없지만 궁금하네요.
작성자: 커피
작성일: 2024. 11. 20 07:46
예전에 주로 자판기로 믹스커피 마시던 시절
카페 가면 나오는 커피도 마찬가지로 인스턴트 알갱이 커피를
쓴 거겠죠?
어느 순간 내린 커피가 나오고 헤이즐넛향이니 뭐니 나름 신세계였는데 ㅎ
그땐 스벅도 없었죠.
원두를 사와서 직접 갈아서 내려준 게 언제부터였을까요?
기억하시는 분 계세요?
뜬금없지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