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회사 너무 힘들고 고달프네요(계약직)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중.

정규 티오가 하나 났어요.

동료직원(정규직)이 자리하나 난거 지원할꺼야?

이래서.

(웃으면서)  남편도 휴직하고, 내가 집에서 할 일이 없어

결과는 모르지만 지원은 할 거같다.  했는데

남편이랑 같이 놀으라네요.

동료는 정규직이긴한데 진짜 직급없는 동료입니다.

웃으면서 말하는데 충격..

그래서 남편이 집에서 혼자 쉬고 싶대서 들어오지말라네요~ㅎㅎ 했어요.

계약직이지만 친하게 지냈는데

동향 파악이나 당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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