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리색 경량패딩,
얼마 안입은 것 같은데도, 소매끝과 목부분에 때가 심했어요.
어디선가 폼클린저 쓰면 어쩌구저쩌구 했던 생각이 나서
애벌로 조금 짜서 문질렀더니, 쏙~ 빠지더라구요.
과탄산에 담궈야 하나 어쩌나 했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빠지다니!
신기해서요.
안즉 안해보셨다면 꼭 해보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19 22:05
아이보리색 경량패딩,
얼마 안입은 것 같은데도, 소매끝과 목부분에 때가 심했어요.
어디선가 폼클린저 쓰면 어쩌구저쩌구 했던 생각이 나서
애벌로 조금 짜서 문질렀더니, 쏙~ 빠지더라구요.
과탄산에 담궈야 하나 어쩌나 했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빠지다니!
신기해서요.
안즉 안해보셨다면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