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밖 이름도 없는(있겠지만) 해변에서 햇빛 등마사지 받고 혼자 있어요.
지금 온도 20도
할머니 평형으로 먼 바다까지 왕복하고 오셔서 원피스 툭 걸지고 가심
비키니 일광욕도 많고 살짝 추운데 저만 꽁꽁 싸매고 있어요
여기 고양이가 많네요.
놀고있습니다
작성자: 아테네
작성일: 2024. 11. 19 21:05
호텔밖 이름도 없는(있겠지만) 해변에서 햇빛 등마사지 받고 혼자 있어요.
지금 온도 20도
할머니 평형으로 먼 바다까지 왕복하고 오셔서 원피스 툭 걸지고 가심
비키니 일광욕도 많고 살짝 추운데 저만 꽁꽁 싸매고 있어요
여기 고양이가 많네요.
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