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더 꼬장꼬장해지고
티비를 보면서도 이것도 싫고 저건 이상하고
저 사람은 저래서 싫고...
작은 문제꺼리만 생겨도 그거 해결될때까지 전전긍긍하고 스트레스 받고...
점점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사람들과 관계가 어렵고 가족들과도 멀어져가요.
그럴수도 있지.
그 사람은 그런가보다.
좋다, 싫다 판단하지 않고 조급하지 않고
완벽하지 않아도 참고 넘기는 법을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작성자: ㅡㅡㅡ
작성일: 2024. 11. 19 20:38
나이가 들수록 더 꼬장꼬장해지고
티비를 보면서도 이것도 싫고 저건 이상하고
저 사람은 저래서 싫고...
작은 문제꺼리만 생겨도 그거 해결될때까지 전전긍긍하고 스트레스 받고...
점점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사람들과 관계가 어렵고 가족들과도 멀어져가요.
그럴수도 있지.
그 사람은 그런가보다.
좋다, 싫다 판단하지 않고 조급하지 않고
완벽하지 않아도 참고 넘기는 법을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