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파트에 구급차가 왔었거든요. 50대 여성분이 극단적인 시도했다가 빠르게 발견해서 정말 다행이긴한데
오늘 그이유를 들으니 이분이 흑자랑 기미 없앤다고
무슨 시술을 했는데, 시술후 듀오덤처럼 생긴걸 붙이고 한참후에 떼는시술인데, 그걸하고 나서 얼굴이 너무 심하게 가렵더니 얼굴이 벌개지고 진물나고 염증나고 약먹고 괜찮다가 약끊으면 또 반복하고 그러니 눈까지 퉁퉁붓고 얼굴전체가 부푼것처럼 커졌다고
이게 피부가 두껍고, 튼튼하면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너무 위험성이 많아보여요. 가격도 비싸다고 들었어요.
그냥 피부과전문의한테가서 일반적인 방법으로 제거하는게 맞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