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옆에 피부관리실을 자매가 하고 있어서 권유하는 것은 그러려니 했는데요. 성형 권유도 하고 재개발 들어간다고 빌라 매매 권유도 하더군요. 요즘 왜 이런건가요? 그냥 조용히 머리만 하고 나오고 싶은데 한숨이 나와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19 18:53
미용실 옆에 피부관리실을 자매가 하고 있어서 권유하는 것은 그러려니 했는데요. 성형 권유도 하고 재개발 들어간다고 빌라 매매 권유도 하더군요. 요즘 왜 이런건가요? 그냥 조용히 머리만 하고 나오고 싶은데 한숨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