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용실에서 다른 걸 영업하네요

미용실 옆에 피부관리실을 자매가 하고 있어서 권유하는 것은 그러려니 했는데요.  성형 권유도 하고  재개발 들어간다고 빌라 매매 권유도 하더군요.  요즘 왜 이런건가요? 그냥 조용히 머리만 하고 나오고 싶은데 한숨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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