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을 어떻게 하려나 궁금했는데 마음에 듭니다. 뻔하지 않으면서 현실적이고 여지를 남긴 것도 좋아요.
2012년의 연우진은 멀리서 보면 강동원이었네요.
오...
이어서 예능에 나온 걸 보니 키큰 천호진이예요.
목소리 얼굴 키 분위기 연기력 다 좋은데 왜 확 뜨지 않았을까요?
12년전의 연우진을 보니 참 아련하네요.
작성자: 연우진
작성일: 2024. 11. 19 18:46
엔딩을 어떻게 하려나 궁금했는데 마음에 듭니다. 뻔하지 않으면서 현실적이고 여지를 남긴 것도 좋아요.
2012년의 연우진은 멀리서 보면 강동원이었네요.
오...
이어서 예능에 나온 걸 보니 키큰 천호진이예요.
목소리 얼굴 키 분위기 연기력 다 좋은데 왜 확 뜨지 않았을까요?
12년전의 연우진을 보니 참 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