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드루킹 작성일: 2024. 11. 19 18:16
https://naver.me/5k7eyw1R
한동훈 드루킹 사건은 한동훈도, 국힘당에서도 그냥 덮던데
장예찬은 끝장을 볼 각오로 물고 늘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