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가까운 애기엄마예요.
전업이구요.
김장 안가고 안얻어 먹는다 하더니 그래도 매해 한 두통은 주니 받아 먹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그댁 시모가 몸이 안좋아 딱 시댁꺼만 했다네요.
이 애기엄마.
자기 아들 먹을 김치 한 통도 안주냐고
매정하다고 욕하네요. ㅎㅎ
이쯤 되면
그냥
결혼하면 시댁이 시른거.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11. 19 17:39
동네 가까운 애기엄마예요.
전업이구요.
김장 안가고 안얻어 먹는다 하더니 그래도 매해 한 두통은 주니 받아 먹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그댁 시모가 몸이 안좋아 딱 시댁꺼만 했다네요.
이 애기엄마.
자기 아들 먹을 김치 한 통도 안주냐고
매정하다고 욕하네요. ㅎㅎ
이쯤 되면
그냥
결혼하면 시댁이 시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