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국민이 선택한 칼이라
선언한 이재명을 지지하며
썩어빠진 사법부의 판사와 콜검의 부당함에
분노하며 항거하려
입당했습니다
윤돌콜거니는 말하기도 입 아프고요
이 나이까지 국민으로는 늘 나에게 미래에게 옳은 선택을 했다고 단안하지만
스스로를 국민의 칼이 된다고 선언한
이재명에게
국민으로는 모자른거 같아
동지가 되어
뜻을 같이 하고 힘을 실어
그 길 같이 가렵니다
그래서
이재명이 썩어빠진 대한민국 환부를 도려 내는데
힘 보태고 지켜내고 지켜 봐야겠습니다
우리가
이깁니다
우리가
쪽수도 더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만
있습니다
그렇게
광장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