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보살필 때 스스로 살아가는 힘이 생긴다. 다른 사람이 경애를 열도록 힘이 되어줄 때, 비로소 자신의 경애도 열린다. 다른 사람에게 득이 되는 행동은 결국 자신에게 득이 된다. 우리 생명과 타인의 생명은 결코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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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1. 19 11:40
다른 사람을 보살필 때 스스로 살아가는 힘이 생긴다. 다른 사람이 경애를 열도록 힘이 되어줄 때, 비로소 자신의 경애도 열린다. 다른 사람에게 득이 되는 행동은 결국 자신에게 득이 된다. 우리 생명과 타인의 생명은 결코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