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병진 호락호락한 사람 아닌데

난  주병진  국민학교때부터  팬이였던 사람인데요

그래서  주병진  거의 데뷔시절부터  유심히봐오고

잡지나 신문기사같은데라도  나오면 빠짐없이 읽고  뭐그런,,,

그런데 인상적인 인터뷰가  주병진40대초반쯤

결혼을 안했는데  성욕구 그런거  어떻게 푸냐 였나  그런거였는데  괜찮다 다 나름대로 부족하지 않게 풀고산다  풀고살 여자들은    줄섰다 대충 그런 뉘앙스의 대답을해서  제가 어린마음에 좀  실망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리고 그후 꽃뱀사건터지고 ,,,,

꽃뱀사건 때문에   육체적인 엔조이는 그동안 

안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이젠  한여자한테 안주하고  싶은건지  왜 저런 프로에 나왔을까요  박수홍처럼  자기재산 물려줄 자식이 필요한건지

솔직히  아직 가임기에 있는여자 찾아보면 40대 초반쯤은  찾을수 있지 않나요  잘하면 30대 여자중에서도  ok할사람  있을것같아요

주병진  예전에  라디오 엠씨보던때 가만 들어보면 굉장히 직설적이고  예리한 사람이예요  여자보는눈도  왠지   머리 꼭대기에 달렸을것 같아요 아무리  스팩 화려해도  50대 아줌마느낌의  여자들이  눈에  들어 올까싶네요  차라리  스펙 낮아도  여리여리 여자여자 한 고급스런 분위기의 30대나  아님 이수만하고  소문있는 그런  여자 스타일을 선호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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