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젊었을때 빛났다 글을 읽으면서 생각나게 있어서 올려봐요.
젊었을때야 주어졌으니 누렸다지만 나이들어서는 나를 내가 만들어 가야하잖아요.
그렇다면 나이들어 이러면 좋겟다 내지는 이래야 한다라는것들 생각나는대로 적어봐요.
저는 운동 열심히 해서 몸 만들기. 온화한 미소. 욕심 부리는 모습 보이지 말기.
오기 부리지 말기. 남의 말 잘 들어주기. 막상 잘 생각이 안나네요.
어른으로서 아 보기 좋다 잘 살고 있다 하려면 뭘 갖춰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