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고나 혼자 기타 가지고 노래를 부를 때 가수들이 옆으로 보고 노래를 부르다가
한번씩 앞쪽으로 보는데 그게 꼭 진짜 흡사 나만 바라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켜서 깜짝깜짝 놀라요.
혹시 다른 분도 그렇게 느끼신 분 있나 해서요.
요즘 듣는 건
Elliot James Reay
이 가수가 커버한 노래를 듣고 있는데 Hopelessly Devoted To You 이거 듣다가
한번씩 가수가 앞쪽으로 보면 너무 놀라는 거에요.
이 가수의 노레를 또 커버한
Matthew Ifield 이 가수도 노래부르다 한번씩 앞을 보는데 완전 사람 착각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