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남자를 낳아야 집안에 대를 잇는다. 며느리의 역할이라 생각했잖아요.
아들 못낳으면 죄인.
낳으면 당당. 얼마나 시어머니가 구박했나요.
요즘은 워낙 저출산 시대잖아요.
자녀 딸 하나 낳으신분들은 어때요?
아들 생각 전혀 없나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11. 18 19:01
예전에는 남자를 낳아야 집안에 대를 잇는다. 며느리의 역할이라 생각했잖아요.
아들 못낳으면 죄인.
낳으면 당당. 얼마나 시어머니가 구박했나요.
요즘은 워낙 저출산 시대잖아요.
자녀 딸 하나 낳으신분들은 어때요?
아들 생각 전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