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54409?sid=100
글에서 이 의원은 "더 훌륭한 인간이 되고자 노력을 기울이는 이러한 사람이야말로 신의 사제요, 신의 종이다"라며 "그는 내면에 깃들어 있는 신성에 귀 기울임으로써 쾌락에 의해 더럽혀지지 않고 어떠한 고통에도 상처받지 않으며 어떠한 모욕에도 해 입는 법이 없다"고 적었습니다.
민주당의 아버지에서 이제 신의사제.신의종이십니다.
이재명 부인 혜경궁을 모셨던 배우자 실장인
이해식 의원이 이렇게 말했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