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이제 애들도 다 컸고,
저도 요리로 나름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했는데
이제 다 귀찮고
과잉영양이란 생각들고
좀 안먹고 살자..이런 마음이 들 정도에요.
밥때 되서 아 뭐해먹지..또 고민할 때 안먹어도 된다고 하면
그렇게 반가워요
예전엔 그렇게 뭘 먹일까 고민했구만..
작성자: ㅁㅁㅁ
작성일: 2024. 11. 18 13:52
가족이 이제 애들도 다 컸고,
저도 요리로 나름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했는데
이제 다 귀찮고
과잉영양이란 생각들고
좀 안먹고 살자..이런 마음이 들 정도에요.
밥때 되서 아 뭐해먹지..또 고민할 때 안먹어도 된다고 하면
그렇게 반가워요
예전엔 그렇게 뭘 먹일까 고민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