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우새 보니까
이동건 엄마는 보면 볼수록 미인이던데요
분위기 있고 서늘한 미인이에요
아들이 죽고 남편이 너무 무심해서
얼굴에 그늘이 있기는 한데
젊을때 사진 보니 약간 통통했고
마음고생을 해서 살이 많이 빠진
지금이 더 이쁘네요
말투도 조근조근 억척스럽움이 전혀 없어요
나이들어서 더 이쁠수 있다는걸
이동건 엄마를 보고 알았네요
이동건도 워낙 사건사고가 많아서 그렇지
얼굴은 여전히 잘생겼고요
작성자: 미우새
작성일: 2024. 11. 18 13:07
어제 미우새 보니까
이동건 엄마는 보면 볼수록 미인이던데요
분위기 있고 서늘한 미인이에요
아들이 죽고 남편이 너무 무심해서
얼굴에 그늘이 있기는 한데
젊을때 사진 보니 약간 통통했고
마음고생을 해서 살이 많이 빠진
지금이 더 이쁘네요
말투도 조근조근 억척스럽움이 전혀 없어요
나이들어서 더 이쁠수 있다는걸
이동건 엄마를 보고 알았네요
이동건도 워낙 사건사고가 많아서 그렇지
얼굴은 여전히 잘생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