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생입니다.
키162/55kg에 하체비만입니다ㅜㅜ
평생 청바지만 입고 살았는데
갱년기지나며 뱃살나오고 이제는 끼는옷을 도저히 못입겠네요.
청바지 입으면 답답해서 앉아있지도 못하겠고
소화도 안되고 사도세자 의대증처럼 옷을 벗어던지고
싶어요ㅠㅠ
이제 청바지 다 버리고 스판슬랙스로 바꾸려합니다.
왜 예전에 엄마들이 홈웨어원피스,몸빼바지만 입는지 이제야 알것같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18 11:38
72년생입니다.
키162/55kg에 하체비만입니다ㅜㅜ
평생 청바지만 입고 살았는데
갱년기지나며 뱃살나오고 이제는 끼는옷을 도저히 못입겠네요.
청바지 입으면 답답해서 앉아있지도 못하겠고
소화도 안되고 사도세자 의대증처럼 옷을 벗어던지고
싶어요ㅠㅠ
이제 청바지 다 버리고 스판슬랙스로 바꾸려합니다.
왜 예전에 엄마들이 홈웨어원피스,몸빼바지만 입는지 이제야 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