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나와서 편한거면 좋겠어요..너무 젊은 브랜드말고요..
남들 입은거 좋아보이면 물어보고 싶은데
어느 아줌니가 갑자기 제 머플러를 말도 안하고 바짝와서 만져보는데 너무 이상해서 깜놀랐어요.
저건 어디서 샀을까? 궁금해도 물어보면 이상한 사람같을까봐..
작성자: 123
작성일: 2024. 11. 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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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어디서 샀을까? 궁금해도 물어보면 이상한 사람같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