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거 말구요.
혹시 본인만의 즉각적인 행동? 방법? 있으신가요.
밤에 갑자기 울적해지고 사는게 다 귀찮고 이런 생각이 들면 힘들더라구요.
타이레놀처럼 바로바로 효과가 나는 약이 있음 좋겠단 생각도 들고. 뭐 그러네요.
갱년기라서 그런가봐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18 10:36
걷는거 말구요.
혹시 본인만의 즉각적인 행동? 방법? 있으신가요.
밤에 갑자기 울적해지고 사는게 다 귀찮고 이런 생각이 들면 힘들더라구요.
타이레놀처럼 바로바로 효과가 나는 약이 있음 좋겠단 생각도 들고. 뭐 그러네요.
갱년기라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