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푸름이 육아 열심히 하던분들 결과?

밑에 글보니 궁금합니다. 양띠 아이들 글 열심히 보면서 온집안을 책으로 덮었던 저의 과거도 있고. 아이 서너살때부터 영어 잘하고 책육아 열심이던 그 아이들은 어떻게 살까요. 어떤 엄마는 하버드 운운 했는데요. 그당시 열정과 아이 수준 보면 진짜 하버드 갔을거 같아요. 유명했던 양띠 아이들 지금도 블로그나 까페 하고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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