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온이 내려갔네요.
보일러 돌아가서 집이 추운건 아닌데
이상하게 등이 시려요.
일어나서 따뜻한 상의만
몇 개를 바꿔입어봤는데
다른 부위가 추운게 아니고
손시려운 것처럼 등짝 만 시렵네요.
뭐죠.이 느낌.
전기장판에 등짝대고 누워있고 싶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18 07:28
드디어 기온이 내려갔네요.
보일러 돌아가서 집이 추운건 아닌데
이상하게 등이 시려요.
일어나서 따뜻한 상의만
몇 개를 바꿔입어봤는데
다른 부위가 추운게 아니고
손시려운 것처럼 등짝 만 시렵네요.
뭐죠.이 느낌.
전기장판에 등짝대고 누워있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