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우진 배우보고 반성했어요.

너무 잘 생겼어요.

다른 잘 생긴 배우들과 뭔가 달라요.

한국적으로 잘 생겄다 할까요

장똥건은 너무 굵어서 부담스러운데

연우진은 너무 매력적이예요.

나이는 84년생이던데

어직까지 관리 잘해서

군살하나없이 몸매 관리 잘하는 걸

보니 저도 더 분발해야 겠어요.

잘 생겄는데 식단관리 건강관리하니

얼마나 보기 좋아요.

 

저도 식단관리 건강관리해서

띵띵하고 배나오고 뭘 입어도

스타일 안되는 그런 아줌마 아니고

뭔가 멋있어 보이는

그런 중년이 되고 싶네요.

바지는 77에서 55반까지 달성했고

상의는 이미 55되었지만

나이가 60 다 되니

한계가 있네요.

더 노력하려구요.

여자에게가 아니라 남자배우에게 자극받다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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