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무속 전화 자주 하고 의지했다 들었는데요
한겨레 기사 보니 무속 의지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보통은 새해에 보는정도지 자주 전화 하고 의지 하지 않잖아요
왜 저렇게 불안하데요.. 7시간 녹취록에서
도사들 보다 자기가 뛰어나다 했는데
무속인에게 여기 저기 전화해 의지하는거 보면
그건 아닌가보네요.
왜 저러고 살까요?왜 저렇게 불안해 할까요?
참 특이한 사람입니다.
작성자: 000000
작성일: 2024. 11. 17 21:59
과거에도 무속 전화 자주 하고 의지했다 들었는데요
한겨레 기사 보니 무속 의지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보통은 새해에 보는정도지 자주 전화 하고 의지 하지 않잖아요
왜 저렇게 불안하데요.. 7시간 녹취록에서
도사들 보다 자기가 뛰어나다 했는데
무속인에게 여기 저기 전화해 의지하는거 보면
그건 아닌가보네요.
왜 저러고 살까요?왜 저렇게 불안해 할까요?
참 특이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