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이유식 만들려고 샀던 게푸 야채다지기
당시엔 가격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찾아보니 많이 저렴해졌네요
지금도 카레할 때 유용하게 써요
브라운 체온계, 얘도 첫째 출산 전 장만해놓았던 것
고장 없이 지금도 살아있네요ㅎㅎ
위 둘다 독일제인가요?
김정문 알로에 큐어크림
워낙 82에서 추천 많이들 하셨죠
이것도 첫째가 아기 때 알게된건데
지금도 울집 피부 만병통치약^^
그외 딤채, 지펠 등 신혼 살림으로 해온 20년 넘은 가전들
이번에 이사하며 비스포크로 바꿨네요
김냉 딤채는 쫌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