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반처리는 기본이구요.
먹다 남은 국 찌개 먹어치우기도요.
근데 또 이건 은근 맛있다는.
어쨌든 오늘도 남편하고 애는 라면을 끓여줄지 언 정 남은 반찬에 밥은 줘도 싫어하고 안 먹겠지만 못 주겠는데 저는 남은 반찬에 남은 국에 밥이 라면보다 훨 낫네요.
먹다보니 현타가 조금 와서요.
이건 뭐 기미상궁은 당연한거고 무수리? 짓도 하는가 싶고요. ㅎㅎㅎ
작성자: 무수리
작성일: 2024. 11. 17 12:20
잔반처리는 기본이구요.
먹다 남은 국 찌개 먹어치우기도요.
근데 또 이건 은근 맛있다는.
어쨌든 오늘도 남편하고 애는 라면을 끓여줄지 언 정 남은 반찬에 밥은 줘도 싫어하고 안 먹겠지만 못 주겠는데 저는 남은 반찬에 남은 국에 밥이 라면보다 훨 낫네요.
먹다보니 현타가 조금 와서요.
이건 뭐 기미상궁은 당연한거고 무수리? 짓도 하는가 싶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