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했는데 딱히 대답을 못들어봤어요.
타로 카드에 정해져있는 해석을
뽑는사람에게 이야기 해주는거잖아요?
그런데 무작위로 뽑은 카드가
그 상황에 적용되서 맞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사주는 통계의 영역으로 이해가 가고.
신점(무당)은 귀신이 알려준다는 영역으로 이해가 가는데요.
타로는 아직도 이 영역이 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뭐죠?
작성자: 호기심
작성일: 2024. 11. 17 09:00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딱히 대답을 못들어봤어요.
타로 카드에 정해져있는 해석을
뽑는사람에게 이야기 해주는거잖아요?
그런데 무작위로 뽑은 카드가
그 상황에 적용되서 맞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사주는 통계의 영역으로 이해가 가고.
신점(무당)은 귀신이 알려준다는 영역으로 이해가 가는데요.
타로는 아직도 이 영역이 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