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새끼들 헌신적으로 키워도
그거 알아주는 애들 몇 없고,
더군다나 아들 새끼들은
지들은 나가서 원나잇을 할 지언정
지 엄마가 연애 하는 꼴은 못 봄
선천적으로 이기적인 새끼들이고
어차피 평생 내 옆에서 챙겨줄 애들도 아님
그냥 맘 맞고 괜찮은 사람이면
내 인생부터 챙기는게 맞는 것 같음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11. 17 07:45
자식 새끼들 헌신적으로 키워도
그거 알아주는 애들 몇 없고,
더군다나 아들 새끼들은
지들은 나가서 원나잇을 할 지언정
지 엄마가 연애 하는 꼴은 못 봄
선천적으로 이기적인 새끼들이고
어차피 평생 내 옆에서 챙겨줄 애들도 아님
그냥 맘 맞고 괜찮은 사람이면
내 인생부터 챙기는게 맞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