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꾸 근무시간외에 부탁하는친구ㅜㅜㅜ

주6일근무에 딱 일요일하루쉬는데

꼭 급하다며 일요일에 일좀 해달라 부탁해요..

나도 힘들다 쉬고싶다 업무시간내에 말해주라 거절했는데도 또 그러네요

이번엔 아이 일이라 거절도 못하고ㅜㅜㅜ

거절했다가 마음이 안편해 내일해주기로했는데 짜증이나서 잠도안오네요..

남의 노동력과 기술과 시간이 그렇게 

그렇게 가벼워보이나 회의도들고요

내일 일할생각에 긴장이 안풀어져 잠못들고있어요ㅜㅠ속상해요 진짜..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