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이는 안씹게 되요.
했던 치과 찾아가니 잇몸이 많이 상했다고 치료해 줬는데 여전히 불편해서 사용을 안하게 됩니다.
의사는 한번 치료해 주고 더 묻지도, 치료도 안하는데 다른 치과 가야 하나요?
쓰지도 못하는 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작년 8월에 임플란트가 부러져 새로 했는데 1년 좀 지났는데 그곳이 다시 부러졌어요.
오래 된 의사시라 신뢰하고 먼곳까지 갔는데 신뢰가 엄청 무너지네요.
1년 쓰고 이렇게 쉽게 부러지는지도 의문이고.
가치도 엄청 성의없게 이상한 완전 틀린색으로 엉성하게 해주고.
많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