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은 전업이면서 갖가지 취미생활과 소비생활 중이면서 아들이 결혼할 나이되니 며느리될 자리가 직업 안가질까 걱정.
본인도 남편 밥 챙겨주지 않으면서 밥도 안해주면 남자들이 집에 정을 붙이겠냐며 요즘 젊은여자들 흉보기 시전..헐
2. 명절에 시집 안가고 여행가거나 남편이 내 위주로 살아주는 것을 부러워하며 본인 삶 한탄하더니
요즘 애들 직장다니다보면 연휴에나 여행가게끔 애들 오라마라 말야한다니깐 갑자기 딸만 있는집 딸과 아들 결혼 시키기 싫다고..
본인이 살고 싶은 삶을 며느리는 살면 안되는 건 뭐지?
요즘 지인모임에서 본 아들맘들 모습보고 뭥미싶었던 상황